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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링와인 오미로제 결(結) - 2022 한미정상회담 공식 만찬 건배주 선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5-22 13:32
조회
1692


오미나라의 시그니처 제품이라할 수 있는 스파클링와인 오미로제 결(結)이 또 다시 인정을 받았습니다.

바로 어제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공식 만찬'의 만찬주로 선정이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공식 만찬에 만찬주로 선정이 된 만찬주는 국산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 '오미로제 결'(왼쪽)과 미국 레드와인 '바소' 2017년산(가운데), 미국 화이트와인 '샤토 몬텔레나 샤르도네' 총 3종이며, 그 중에 우리나라에서 생산이 된 만찬주는 '오미로제 결'이 유일합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저녁 7시에 시작되는 미국 대통령 초청 공식 만찬의 만찬주는 양국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주류로 선정했다".
"건배주로는 다섯 가지 맛(신맛, 단맛, 쌉싸름한 맛, 짠맛, 자극적인 맛)이 조화를 이루는 오미자로 담은 국산 스파클링 와인 오미로제 결이 선정됐다"

고 선정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오미로제 결은 3년의 긴 시간동안 정통 스파클링 제조방식으로 만들어지는 프리미엄 스파클링와인으로 천연탄산과 그 깊은 풍미가 일품인 와인이며, 이번 공식만찬주 선정 이전에도 「2012년 핵안보 정상회의」, 「2018 평창패럴림픽 만찬 」등 주요 국제행사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국가의 중요한 공식행사에 만찬주로 선정이 된것은 곧 저희의 노력이 인정을 받는 것 같아 오미나라에게도 경사스러운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앞으로도 항상 세계최고의 명주를 만들겠다는 그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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