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떼르와(Terroir)
오미로제의 원료 자신감… 친환경/무농약 오미자 재배환경에서 시작됩니다.
TERROIR
친환경 떼르와
경상북도 문경은 백두대간의 중심부로서 산간 고랭지가 많습니다.
또한, 배수가 잘되는 계곡의 산간 밭에서 자란 오미자는 색깔과 향기와 맛이 진하여 그 품질이 뛰어납니다.
OmyRosé는 자매농장인 청화원과 같은 해발 300m 이상의 산골, 천혜의 조건을 갖춘 농가에서 재배된 유기농/무농약 원료를 사용합니다.
The Maximowiczia Typica
천연의 다섯가지 맛을 담아 절묘한 균형을 이룬 오미자의 라틴어 명으로 “최상의 맛”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깊은 산 속 청정지역에서 자생하는 오미자는 우리 나라에서 문경이 재배 최적지라고 할 수 있으며, 옛 문헌에 의하면 오미자는 문경이 주산지이자 지역 특산물로 수록되어 있다고 전해집니다.
문경에서도 엄선된 재배환경의 오미자만이 OmyRosé의 원료가 됩니다.
오미자의 선별 수확
오미자는 익는 정도에 따라 색깔과 맛이 다릅니다.
OmyRosé 양조용 원료는 완숙한 오미자만을 골라 수확하여 사용합니다.
수확시기가 임박하면 와인메이커가 직접 재배농가와 함께 수확시기를 결정하고 잘익은 송이만 선별하여 수확하게 됩니다.


잘 익은 오미자는 과일 향에 은은한 스파이스 향을 냅니다.

오미자는 잘 익을수록 산도가 높아지고 다섯가지 맛이 조화를 이룹니다.
오미자가 익어가는 4계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