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12] 위스키의 꿈
위스키의 꿈 위스키 시장 다시 일으키려면 원액 제조 공장 반드시 필요. 첨단 기술·고유문화 융합해 한국스타일 위스키 만들어야. 대만 카발란, 일본 닛 [...]
위스키의 꿈 위스키 시장 다시 일으키려면 원액 제조 공장 반드시 필요. 첨단 기술·고유문화 융합해 한국스타일 위스키 만들어야. 대만 카발란, 일본 닛 [...]
끊임없는 변신, 위스키에 지혜를 담다. 수요 맞춰 생산량 늘리기 위해 보리 이외 옥수수·밀 등 사용 효율 높은 열교환기 이용해 증류, 50년 전 비해 에너지 절반 사용 산업혁명 [...]
주류 종량세 제도 환영 지난 2월 22일 기재부에서 ‘전 주종의 종량세 전환 방안’ 을 검토 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현 종가세제는 주세가 국가 운영의 주요 [...]
샤토 마뇰(Chateau Magnol) 보르도에서 메독으로 들어가는 초입에 고대의 성처럼 서있는 샤토(城) 마뇰 은 메독 와인의 발원지다.포도원의 규모는 5만평 정도로 자그마한 [...]
보르도와 코냑 기행 파리 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자욱한 안개구름을 뚫고 창공에 솟아올랐다. 꿈에 그리던 보르도와 코냑의 여정이 시작된 것이었다. 설레는 [...]
약주 이야기 민속 전래의 명절인 설날이나 추석을 전후하여 약주를 마시는 기회가 많을 것이다.흔히 약주라 하면 약으로 쓰이는 술인 것처럼 오해하는 경우가 있으나, 약주는 약으로 [...]
태양의 정열과 술 럼(Rum) 적도 부근의 열대 지방에서 풍부하게 생산되는 사탕수수에서 설탕의 결정을 분리해 낸 찌꺼기, 즉 당밀을 가지고 만드는 술이 럼주이다. 이 술이 처음 [...]
꼬냑은 프랑스에서도 서부 대서양으로 유입하는 지롱드 강의 북부에 위치한 지역으로서 강 남부에 있는 보르도 지방과 이웃해 있다. 이 지역은 석회질 토양으로 주로 생산되는 포도의 [...]
브랜디의 이름 십자군 전쟁을 통해 아랍의 연금술사들로부터 전수된 증류 기술은 프랑스에서는 와인을 증류하는 데 사용되었다. 와인을 증류하여 만든 술이 브랜디이다. 브랜디의 어원을 [...]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 glenlivet 증류소 스카치 위스키의 본 고장인 하일랜드 지방에는 스페이강 상류의 리벳강을 끼고 유명한 위스키 증류소들이 모여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