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칼럼 2017-11-29T23:41:58+00:00

명인 칼럼

마스터블렌더 이종기 명인의 술 이야기

COLUMN
이종기 명인의 술 이야기

[이종기 교수의 술 이야기] 와인과 음식궁합

매년 연말이나 명절이 있는 연초에는 술을 많이 접하는 절기다. 연말은 젊은 세대들의 사회 진출로 분위기가 들뜨고 각종 송년회로 술자리가 많아진다. 연초에나 명절기간은 가족들과 함께 술자리를 함께할 기회가 많아지는데 이러한 시기에 주의해야 할 것은 지나친 음주는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나친 음주를 피하는 방법 중 하나로 술의 종류의 선 [...]

2018, 02, 20|Tags: , |0 Comments

[이종기 교수의 술 이야기] 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좋은 술에는 각자의 추억이 담겨 있다. 미국 출장을 가면 들르는 친척집이 한 군데 있다. 친척은 70년대 초반 한국이 어려울때 이민을 와서 안해본 일이 없다고 한다. 이제는 터를 잡고 여유있게 살고 있다. 그런데 그 친척에 술에 관해선 매우 특색이 있는다. 그는 캘리포니아산 "카를로 로시"라는 레드 와인만을 내놓는데 이 술은 당시에 1 [...]

2018, 02, 19|Tags: , |0 Comments

[이종기 교수의 술 이야기] 역사 속에서 살펴본 양조기술의 발달

역사 속에서 살펴본 양조기술   학자들에 따르면 와인의 제조는 B.C. 6천년경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티그리스강 유역 고대 수메르인 유적지에서 발견된 B.C. 45000년 경의 점토판에는 포도주를 양조한 기록이 있으며, B.C. 1300년경 고대 이집트 람세스왕의 무덤에는 포도 재배와 와인 제조에 [...]

2018, 01, 31|Tags: , |0 Comments

[이종기 교수의 술 이야기] 인류의 역사보다 긴 술의 역사

아무래도 술꾼들에게는 신과 통하는 무엇이 있었던 모양이다.   이미 전설 속에 술이 등장하는 것을 보면 술이 생성된 시기는 인류가 출현하기 이전이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사실상 술은 자연 발생적으로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태곳적 원시림의 과일나무 밑에 조그만 웅덩이가 하나 있었다. 무르익은 과일이 하나 둘 떨어져 이 웅 [...]

2017, 09, 05|0 Comments

[이종기 교수의 술 이야기] 전설로 본 술의 기원 : 동명성왕 이야기

우리나라에도 술에 관련된 신화나 전설이 있다.   오룡거를 타고 내려오는 해모수 하루는 천제의 아들 해모수가 지상에 내려와 놀다가 연못가에서 물의 신인 하백(河伯)의 세 딸을 만난다. 그녀들의 미모에 혹하여 사랑에 빠지게 된 해모수(解慕漱)는 그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하여 술을 권한다.   기꺼이 그 술을 받아 마신 [...]

2017, 09, 05|0 Comments

[이종기 교수의 술 이야기] 전설로 본 술의 기원 : 그리스 신화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의 아들로 등장하는 바커스는 각지를 두루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포도 재배 방법과 함께 와인 마시는 즐거움을 가르쳐 주었다. 바커스는 원래 트리키아의 산에서 식물과 동물의 생명과 대지의 풍요를 관장하는 신이었다.   그는 어느 날 바다를 건너 표연히 방랑길에 올랐다. 아티카의 마을에 도착한 바커스는 사람들에게 포 [...]

2017, 09, 05|Tags: ,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