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칼럼 2017-11-29T23:41:58+00:00

명인 칼럼

마스터블렌더 이종기 명인의 술 이야기

COLUMN
이종기 명인의 술 이야기

[위스키 #3] 미국, 캐나다의 위스키

대륙의 위스키: 도전과 창의의 역사 메이플라워호 1620년 영국의 항구도시 플리머스에서 닻을 올리는 배가 있었다. 자유를 찾아 아메리카 대륙으로 향하는 영국인들을 태운 메이플라워호였다.   두 달여의 항해 끝에 도착한 신대륙의 기후는 가혹했다. 그해 첫 겨울 배를 탄 영국인의 절반만이 살아남았다. 원주민의 도움으로 재배한 [...]

2020, 10, 06|0 Comments

[위스키 #2] 생명의 물 : 스카치 위스키의 부침

스카치 위스키의 부침 1994년 스코틀랜드에서는 위스키 탄생 500주년을 기념하는 성대한 행사가 있었다. 세계 200여 개국에 수출되며 고급 술의 대명사로 떠오른 스카치 위스키의 번영을 자축하는 행사였다.   스카치 위스키도 처음부터 부드럽고 향기로운 술로 제조된 것은 아니었다. 다섯 세기에 걸쳐 수많은 풍파를 거치며 때로는 [...]

2020, 09, 21|0 Comments

[위스키 #1] 다시 한번 위스키 부흥기를 기대하며…

다시 한번 위스키 부흥기를 기대하며 세계 각국 실패와 성공의 역사, 훌륭한 나침반 될 수 있을 것. 세계 위스키 시장 꾸준히 성장… 2016년 약 65조원으로 커져...   2015년 세계 증류주 품평회(International Spirit Challenge)에서 최고 위스키로 선정된 일본의 ‘닛카(Nikka)’ 위스키에 대한 [...]

2020, 07, 30|Tags: |0 Comments

[술, 천일야화] 남성과 여성의 술의 세기

남성과 여성의 술의 세기 출처 : 영화 오우시절 중  여성과 남성 중 어느 쪽이 술에 대해 더 셀까? 사람들은 남성이니, 여성이니 의견이 분분하다. 모두 자기 경험에서 나온 말일 것이다.주위에서 술을 잘 마시는 여자를 많이 본 사람은 여자가 술이 세다고 할 것이다. 반대의 경우도 성립된다. 남자들이 술집에 자주 가는 것을 본 사람은 남 [...]

2019, 07, 20|Tags: , , |0 Comments

[술, 천일야화] 예이츠의 드링킹 송

예이츠의 드링킹 송 호수의 나라 아일랜드 사람들은 스코틀랜드 사람들처럼 유순하고 소박하다.켈트족의 후예인 이들은 잉글랜드의 앵글로색슨족에 밀려 항시 침공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이들의 정서에는 한과 인생의 애절함이 깃들어 있다. 아일랜드의 민요를 들으면 우리나라 아리랑 같은 느낌이 든다.  아일랜드인들은 한의 역사 속에서 술과 친숙하게 지 [...]

2019, 07, 18|Tags: , , , |0 Comments

[술, 천일야화] 진딧물의 난

진딧물의 난 광우병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들어본 이야기다. 한때 미국산 소고기의 광우병 이슈가 사회의 쟁점이 되기도 했었다.   광우병은 1990년대 중반 영국에서 발견된 소에 치명적인 질병인 광우병이 인간에게도 전이되는 것으로 판명됐다. 영국에서는 이 병으로 80여 명이 앓거나 죽었다고 한다. 이 사태는 즉각 인접한 유럽에 [...]

2019, 07, 17|Tags: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