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칼럼 2017-11-29T23:41:58+00:00

명인 칼럼

마스터블렌더 이종기 명인의 술 이야기

COLUMN
이종기 명인의 술 이야기

[술, 천일야화] 남성과 여성의 술의 세기

남성과 여성의 술의 세기 출처 : 영화 오우시절 중  여성과 남성 중 어느 쪽이 술에 대해 더 셀까? 사람들은 남성이니, 여성이니 의견이 분분하다. 모두 자기 경험에서 나온 말일 것이다.주위에서 술을 잘 마시는 여자를 많이 본 사람은 여자가 술이 세다고 할 것이다. 반대의 경우도 성립된다. 남자들이 술집에 자주 가는 것을 본 사람은 남 [...]

2019, 07, 20|Tags: , , |0 Comments

[술, 천일야화] 예이츠의 드링킹 송

예이츠의 드링킹 송 호수의 나라 아일랜드 사람들은 스코틀랜드 사람들처럼 유순하고 소박하다.켈트족의 후예인 이들은 잉글랜드의 앵글로색슨족에 밀려 항시 침공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이들의 정서에는 한과 인생의 애절함이 깃들어 있다. 아일랜드의 민요를 들으면 우리나라 아리랑 같은 느낌이 든다.  아일랜드인들은 한의 역사 속에서 술과 친숙하게 지 [...]

2019, 07, 18|Tags: , , , |0 Comments

[술, 천일야화] 진딧물의 난

진딧물의 난 광우병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들어본 이야기다. 한때 미국산 소고기의 광우병 이슈가 사회의 쟁점이 되기도 했었다.   광우병은 1990년대 중반 영국에서 발견된 소에 치명적인 질병인 광우병이 인간에게도 전이되는 것으로 판명됐다. 영국에서는 이 병으로 80여 명이 앓거나 죽었다고 한다. 이 사태는 즉각 인접한 유럽에 [...]

2019, 07, 17|Tags: , |0 Comments

[술, 천일야화] 이백의 술과 낭만. 그리고 도연명의 취향

이백의 술과 낭만 君不見, 黃河之水天上來 奔流到海不復回 君不見, 高堂明鏡悲白髮 朝如靑絲暮成雪 人生得意須盡歡 莫使金樽空對月 天生我材必有用 千金散盡還復來 烹羊宰牛且爲樂 會須一飮三百杯 岑夫子,丹丘生 將進酒,君莫停 與君歌一曲 請君爲我側耳聽 鐘鼓饌玉不足貴 但愿長醉不愿醒 古來聖賢皆寂寞 惟有飮者留其名 陳王昔時宴平樂 斗酒十千恣歡謔 主人何爲言 [...]

2019, 07, 13|Tags: , , |0 Comments

[술, 천일야화] 정월의 음주 민속

정월의 음주 민속 우리 민족은 새해를 인사 나누는 것으로 맞이하였다. 대가족이 함께 모여 조상께 차례를 지내고 웃어른께 세배를 하고 새해 소망과 덕담을 나누었다.언제부터인가 만두를 빚어 떡국과 함께 절기 음식으로 먹었다. 이때 중요한 의례가 있으니 바로 음복이다. 조상께 올렸던 술을 노소 가족이 나누어 마시는 것을 말한다. 설날 마시는 [...]

[술, 천일야화] 백두산 들쭉술

백두산 들쭉술 남북으로 분단되어 있는 우리 민족으로서는 최근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2000년, 2015년 남북 이산가족의 상봉은 세계적으로 감동적인 이벤트였고, 2018년 평양정상 회담등 남북으로 분단되어 있는 우리 민족으로서는 최근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이러한 행사장장에서는 북한의 명주가 등장하였는데 그 중 하나가 백두산 들쭉술 [...]

2019, 07, 11|Tags: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