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칼럼 2017-11-29T23:41:58+00:00

명인 칼럼

마스터블렌더 이종기 명인의 술 이야기

COLUMN
이종기 명인의 술 이야기

[이종기 교수의 술 이야기] 술병과 술독

술병과 술독 애주가들은 술을 담는 그릇에도 정성을 쏟았으니 수천년 전의 묘지에서도 종종 술병이 출토된다. 술병은 다른 그릇과 같이 목기, 토기, 청동기, 고급 금속(금, 은)기, 도자기, 유리 등의 재료로 다양하게 발달되었다. 술병은 단지 술을 따르는 용도뿐만 아니라 실내 장식용으로 많이 사용되어 왔다.귀한 손님에게 술을 대접하는 관 [...]

2018, 04, 19|Tags: , , |0 Comments

[이종기 교수의 술 이야기] 술잔의 세계

술잔의 세계  차 마시는 문화가 성하여 다도(茶道)라는 말이 생겼다.다도에서는 물론 마시는 사람들이 공유하고 있는 분위기를 제일로 치지만 다기(茶器)와 그 사용방법도 중요하게 여긴다. 차를 끓일 때 물방울이 기벽에 부딪혀 나는 소리를 즐기고 차의 빛깔과 찻잔의 어울림을 보면서 차의 맛을 음미한다. 주도에서 술잔은 어떤 자리를 차지하고 있 [...]

2018, 04, 11|Tags: , |0 Comments

[이종기 교수의 술 이야기] 술의 맛과 향기

술의 맛과 향기  술의 질은 사람이 느끼는 순서대로 향과 맛, 그리고 뒤끝으로 평가될 수 있다. 알코올 발효는 효모가 당(糖)을 에틸 알코올로 변환시키는 과정이다. 이때 새로 생기는 물질의 대부분은 물론 에틸 알코올이지만 부산물로서 수백 가지 미량 성분들이 생성된다. 메틸 알코올, 아세트 알데히드, 에틸 에스테르 등이 그것들이다.술에는 [...]

2018, 04, 06|Tags: , |0 Comments

[이종기 교수의 술 이야기] 술의 맛과 향기 #알코올 도수

술의 알코올 도수 표기   미국이나 영국에서 생산한 술의 알코올 농도는 PROOF로 표기되어 있다.   PROOF가 도대체 무슨 뜻인가? 진위를 가린다는 말인가, 또는 물이 방수가 된다는 뜻인가. 물론 그런 이야기는 아니다. 그러나 이 용어의 탄생 배경을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알코올이 농도에 따라 비 [...]

2018, 04, 04|Tags: , |0 Comments

[이종기 교수의 술 이야기] 술의 맛과 향기 #술의 숙성기간

술의 숙성기간 70년대만 해도 시골에서는 집안의 대소사에 직접 술을 담가 마시는 거이 일반적인 현상이었다. 명절이나 제사 또는 혼사나 회갑연에 쓸 술을 담그기 위해서는 보통 한 달 전부터 준비를 해야 했다.술독에 술을 담근 후부터 마실 수 있게 될 때까지 걸린 기간을 술의 나이라고 한다면 이런 가용주들의 나이는 기껏해야 1개월 정도일 것 [...]

2018, 03, 26|Tags: , |0 Comments

[이종기 교수의 술 이야기] 술의 종류

술은 기본적으로 (에틸)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는 음료이다. 그러나 많은 의약품이나 청량음료에도 소량의 에틸 알코올이 혼입되어 있으므로 편의상 이들 제품과 구분하기 위해서 술은 알코올 함량이 1% 이상인 음료라고 정의하고 있다.   술에는 수백 가지 성분이 들어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물과 에틸 알코올이 주성분이다. 당분이 많이 함 [...]

2018, 03, 16|Tags: , |0 Comments